안전하고 품질 좋은 떡 연구와 생산에 불철주야 수고하시는 여러분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의사도 못 고친다”라는 히포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고령화시대 걸 맞는 웰빙(well-being)에 본인은 관심이 많아 15년 전부터 유기농법으로 산양산삼을 재배생산하며, 최근에는 각종성인병 예방을 줄일 수 있는 조미식품(맛을 내는) 천연첨가재료 식물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는 바와 같이 모든 조미식품(맛을 내는 재료)에 첨가재료로 사용되는 합성조미식품 첨가재료 과다섭취 때문에 성인병에 주범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설탕은 면역력 기능 저하, 불안과 과다활동 증가, 혈당상승, 유방암, 자궁암, 내장암, 전립선암, 직장암 등등 질병을 유발하는 촉진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대체원재료가 없어 하루 삼시세끼 우리 식탁위에는 설탕이 단골처럼 조미식품 첨가재료로 사용하고 있으나 이렇다할 대체원재료가 없는 것이 우리나라의 실정입니다.

 문제에 식물은“스테비아”로 이 식물은 쌍떡잎식물 다년초 여러해살이풀로 파라과이가 자생지로 잎에는 스테비아사이드와 레바우디오사이드 감미성분이 설탕보다 200~300배 당도가 높고, 칼로리(설탕 100g당 387칼로리)는 설탕의 100분의1 정도라고 합니다.

 이미 일본과 파라과이에서는 면역초와 장수초로 유명하게 알려져 있고, 최초 상품화 시킨 나라는 일본이며 이미 1970년대 초반부터 다양한 제품이 나왔습니다. 국내에서도 이미 농총진흥청에서 설탕대체 자료로 수원2호와 11호 두가지 품종을 개발하였으나 국민들의 인식부족과 식품기업들의 관심부족으로 각종 조미식품으로 활용이 일반화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우리 현실입니다. 특히 우리국민들은 설탕 과다 섭취로 만성질환으로 인한 사회적비용이 2016년 현재 6.8조원이 낭비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는 2016.4.7일 ‘설탕과의 전쟁’을  선포하며 기업들과 국민들이 설탕 적게 먹기 운동에  동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아울러“스테비아”의 약리작용을 살펴보면

1. 고지혈 및 뇌건강 증진

 잎과 줄기에 들어있는 리놀렌산은 고지혈증 치료제로 건강증진을 시키며 특히 폴리페놀 성분은 고혈압에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2. 당뇨예방(항산화 작용) : 녹차의 5배 정도 혈당이 내려가서 당뇨예방에 크게 도움이 되고, 피부미용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3. 숙취해소 : 간과 위를 튼튼하게 해주고 알콜 해독한다고 합니다.

4. 다이어트식품 : 비타민 E, B6가 풍부하며 칼로리가 설탕에 1% 정도입니다.

5. 카로틴성분 풍부 : 세포가 건강할 수 있게 도와주고 더불어 혈당수치를 안정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인슐린 저항을 낮추어 주는데 도움이 되며, 또한 혈액속 포도당 흡수를 막아 인슐린 생산한다고 합니다.

6. 면역력 향상, 충치억제, 혈당, 혈액순환을 고르게 합니다.

7. 합병증 유발 방지, 폴리페놀 성분으로 인해 노화,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건강에 좋은 스테비아 잎과 농축액을 설탕 대체 각종 떡 조미식품 첨가재료로 사용하는 기업은 분명 21세기 차별화된 최상의 가치를 선사하는 초 인류 식품 글로벌 명문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오니 기능성과 안전성이 입증된 창조적 천연소재 개발에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귀 사에서 스테비아 잎과 농축액을 각종 떡 식품첨가 재료로 활용하신다면 원가로 제공 하겠습니다.